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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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으로 전기차를 처음 타보기로 함좋아하는 것 2022. 10. 4. 06:28
우연찮은 기회 라고 하기엔 많은 우여곡절 ( 차를 도난 맞았는데 그 차를 다시 찾고, 그리곤 바로 얼마후에 홍수에 침수가 되어 인슈어런스와 몇달간 싸운 ) 후에 차를 바꾸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반도체 대란이 겹쳐 재고가 있는 차가 없고 있어도 프리미엄이 만불 넘게 붙는 상황에,에잇 이럴바엔 전기차를 타보자 하고 마음 먹었다. 전기차 하면 모두 생각하는 테슬라를 고려해 보았으나, 일단 재고가 없어 일년 넘게 기다려야 하였기에 과감히 포기하고, 기아 EV6가 눈에 들어와 알아 보았으나 재고가 안풀렸을 뿐더러 프리미엄 붙으면 8만불(그때 당시의 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포드의 마키(라고 부른다), 폴스타 2, bmw i8 중고차(읭?), 벤츠 EQS 등을 놓고 많은 비교를 하다가 결국에는 프리미엄 안붙이..